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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당첨금 일시불지급과 분할지급이 궁금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1-09-19
Q-현재 로또캠프에서는 메가밀리언과 뉴욕로또 구매시 당첨금의 지급옵션이 분할지급으로만 고정되어 있습니다. 일시불로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2022년 8월 기준 현재>
뉴욕주 메가밀리언 25년 26분할 연금지급
뉴욕주 파워볼 29년 30분할 연금지급
캘리포니아 메가밀리언 & 파워볼 29년 30분할 연금지급


A-2011년 초까지는 파워볼은 지급옵션을 당첨후에도 당첨자가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메가밀리언과 뉴욕로또는 구매할 때 반드시 미리 당첨금의 지급옵션(Jackpot Prize Payment Option)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선택하지 않으면 일괄로 일시불(Lump sum Cash Value)옵션으로 처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시불선택을 한 경우는 당첨 후 본인이 생각이 바뀌어도, 분할지급(26 Annual Payments)로 바꿀수가 없었던 반면에 분할지급으로 선택을 했던 경우는 당첨 후에도 일시불로 옵션을 바꿀 수가 있었습니다. 예외규정으로 QP선택주문의 경우는 어느 옵션이던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복잡한 규정 때문에 로또캠프에서는 고객님들의 폭넓은 선택과 결정을 위해서 분할지급옵션으로만 고정을 해놓았던 것인데 그 이유는 2011년초에 뉴욕주의 모든 복권이 구매후에 지급옵션을 당첨자가 선택할 수 있게 바뀌면서 슬립용지자체에서도 지급옵션선택박스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일시불과 연금식 옵션자체가 추첨전에 아무 의미가 없으며, 복권에 따라서 미리 어떤 선택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당첨후 60일이내에 천천히 본인의 자금계획과 인생계획을 설계하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수령 옵션을 선택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당첨금지급은 과거에는 수표체크를 많이 활용하였지만 최근에는 당첨자가 지정하는 은행계좌로 직접 전자이체를 만이 활용한다고 합니다.



매년 지급하는 금액은 동일한가요?



뉴욕주의 메가밀리언은 25년동안 동일한 금액으로 지급합니다.



반면에 파워볼과 뉴욕로또는 일정하게 증가하면서 매년 지급합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보면)

2천억원 잭팟의 Megamillions에 당첨이 되고, 25년 분할지급을 선택했다고 가정한 경우
2천억원을 25년(26회)으로 나누면 매년 약 77억원으로 분할됩니다. 이 77억원을 4회로 나누면 19억2천만원을 3개월마다 받게 됩니다.(세금은 별도로 각 개인의 국적이나 소득에 따라서 추가로 가감공제됩니다.)



유럽복권 당첨금의 경우는 모든 로또가 연금식 수령이 아닌 일시불 수령금액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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