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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령은 어느주에서 가능한가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2-04-03
-익명수령이 가능한 주는 델라웨어, 캔사스, 메릴랜드,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현재 가능합니다. 그리고 익명수령이 가능한 지역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당첨자의 신원노출로 인해 여러가지 폐해가 점점 늘어 나고 있고 프라이버시의 보호라는 공익이 점점 중요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2006년 1월 19일, 오하이오주의 당첨금청구 사례 한가지 ]
2006년 1월6일(미국현지시각)에 추첨한 1,500만불 메가밀리언 당첨금을 한 변호사가 당첨자를 대신해서 청구했다고 오하이오 복권당국의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해당 법률 대리인은 프라비던블라인 트러스트(The Providence Blind Trust) 법률 회사의 대표인 존 로지노로서 그는 이날 1,500만불의 당첨금을 청구했습니다. 그 위탁회사는 일시불을 선택했으며, 오하이오주 세금과 연방세를 포함해 총 28.5%의 세금을 공제하여 6,435,000불의 수표를 받았다고 뉴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 참고로 수표의 경우에는 실제 유효한 수표는 3주 이상 후에 전달되며 해당 수표를 은행에 제시하여 자신의 계좌에 입금되기 위해서는 다시 1-2주가 더 소요됩니다. 따라서 티켓을 제시한 후 약 4주-7주 정도의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수표체크 형태가 아닌 고객님 지정한 은행계좌로 직접 전자이체 송금하는 형식으로 당첨금 지급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해당 국가내에 통장이 개설되어 있으면 빠른 이체가 가능합니다.



- [2021년 1월 22일, 미시간 오클랜드에서 메가밀리언 10억5천만불의 잭팟 당첨금 수령 사례]
2021년 미시간주에서 미국 역사상 3번째로 큰 메가밀리언의 잭팟이 터졌습니다. 당첨자는 모두 총 4명이며, 울브린 클럽이라는 재단을 설립하여 대표자를 변호사로 내세워 위임수령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해당 변호사는 로또당첨금 위임 및 대리수령 전문 변호사로 당첨자들의 개인적인 신상을 익명으로 보호하여 안전하게 수령하였습니다.



-회사로 위임해서 수령하는 경우에 수수료가 있나요??



- 고객님이 직접수령하시는 경우에는 어떠한 수수료도 없습니다. 위임수령의 경우는 위임의 형태는 2가지로 구분하여 규정합니다. 공동당첨형태로 진행하여 익명으로 수령하시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97대3의 비율로 공동당첨을 진행합니다. 이경우는 회사 또는 회사가 지정한 변호사가 대표당첨자로 수령과 인텨뷰를 진행합니다. 단순히 위임하여 처리하는 경우는 당첨자는 고객님이면서 외부적인 수령절차를 회사가 모두 지원해드리며 수령위임수수료는 전혀 없습니다. 로또캠프에서는 일절의 금원이나 소정의 답례 또는 금품, 기부금등을 요구 & 요청하지 않으며, 모든 로또 모든 당첨금은 100% 당첨고객님의 소유입니다. (약관 9조5항)




- 단순 위임처리인 경우에 비용이 발생할수 있나요? 사전에 발생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회사가 선처리로 지급을 하고, 추후 당첨금수령후 정산하실 수 있도록 편의 제공이 가능합니다.



- 해외에서 당첨금 수령을 진행할때 통역 및 번역 기타 교통등 언어나 낯선 환경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 로또캠프의 당첨고객님이라면 일절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해외로 출발하기 전부터 친절하고 소상하게 가이드 및 지원을 해드리며 현지에서는 티켓을 건네받고 당첨금을 지급받을때까지 통역일체와 당첨금수령에 필요한 업무를 곁에서 지원을 해드립니다. 로또캠프를 빛내는 고객님께서는 저희에게 가족과 같이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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