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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뉴스

트럭기사였던 복권당첨자의 훈훈한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1-02-20
따뜻한 복권당첨자의 이야기 입니다.
이분은 정말 "복"이 당첨되었네요^
이런 뉴스를 회원님들과 공유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믿음을 갖고 꾸준히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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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복권대박’ 트럭기사 다니던 회사 사장돼


프랑스의 트럭운전사가 복권에 당첨돼 자신이 일하던 운송회사의 사장이 됐다.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회사는 행운의 종업원 덕분에 구사일생 회생의 줄을 잡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50대 트럭기사가 인생역전에 성공, 일약
거부가 된 건 지난해 9월. 남자는 복권에 당첨돼 상금 1000만 유로(약 150억원)를
받았다.

당장 핸들을 그만둘 만도 하지만 남자는 상금의 일부를 투자, 30년간 일한 운송회사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 법정 청산과정을 밟으며 파산직전까지 몰린 회사로선 구세주를
만난 셈. 이게 지난 달 벌어진 기적 같은 일이다.

남자는 그러면서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던 사장을 비롯해 종업원 전원을 승계하기로 했다.
그는 “함께 핸들을 잡던 동료기사들이 졸지에 실업자가 되게 됐는데 나에겐 그런 사태를
막을 돈이 있었다.”며 “마땅히 할 일을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사장도 실업자 신세를 면하게 됐다. 남자는 “사장이 안쓰러워 보여 조직서열에선 밀려나
겠지만 그만두게 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은 “그가 사장이 된 후 회사에 매일 출근하면서 동료기사가 빠지면 대신 핸들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행운은 믿는자에게 반드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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