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당첨사실을 가족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1-11-02
2011년 10월 29일 BC주 밴쿠버에 사는 최근 은퇴한 직장인 양씨는 그가 전날 구매한 로또6/49의 당첨을 확인하고는 믿을 수가 없어서 차를 몰고 다른 복권판매점으로 가서 다시 한 번 당첨확인을 했다.
"나는 너무 흥분 해 있습니다. 난 아직 로또1등에 당첨된 사실을 내 가족들 전체에게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 누구에게나 정말 대단한 것이며 놀라운 소식입니다. 나는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있을 때 오늘 저녁에 그것을 이야기 해 줄 계획입니다. 나는 너무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요......"
당첨의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양씨는 그는 지난 수요일의 로또 6/49의 잭팟 당첨금을 신청하여 3,800,000달러 수표를 가지고 그의 아내를 놀라게 하려고 합니다.
은퇴한 양씨는 써리에 거주, 여섯의 아이의 아버지로 부모를 모시며 생활하는데 지난 주 매번 복권을 구매하는 써리 중앙시 쇼핑몰에서 복권 센터에서 로또 6/49 티켓을 Quick Pick으로 구입했습니다.
"나는 보통 추첨 다음날 내 티켓을 확인하는데 내 딸은 내가 처음으로 티켓을 확인할때 내가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함께 있는 그녀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곧바로 다른 가게로 드라이브하고 다시 그것을 확인했다, 나는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로또6/49에서 QP로 구입한 여섯번호를 모두 맞춘 양씨는 $ 3,829,543.30의 잭팟을 세금이 전혀없이 거머쥡니다. 끝으로 그는 당첨인터뷰에서 가족과 함께 당첨금을 공유하고 은퇴를 위한 투자를 계획해보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가 이 번에 받는 당첨금은 BC에서 지난 한 달동안의 당첨내역중 4번째 큰 당첨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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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믿는자에게 반드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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